알려지지 않았던 광우병의 원인과 광우병이 인간에게 옮지 않는 이유 그리고 과학자들의 의문의 죽음들
부제" 알려지지 않았던 광우병의 원인 유기인산 살충제/과학자들의 의문스런 죽음들/ 미국, 영국정부, 제약회사가 숨기는 것/복제육류
요즘 미국소고기에 대하여 한국에서 논란이 많은 것으로 압니다.
미국에 살지만, 풀을 먹여 키운 유기농 소고기가 아니면 그다지 소고기를 즐겨먹지 않는 입장으로서
제가 알고 있는 광우병에 대한 이야기들을 써보고자 합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1. 인간광우병은 우리가 생각하듯이 '오염된 소고기'를 먹었을때 걸리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현재 알려진 이론은 '변형 프리온'이론이지만, 현재 비주류에서 조심스럽게 광우병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이론은
신경계 무기로 개발되었던 유기인산화합살충제와, 구리/망간 이온의 불균형입니다.
비주류이지만 여러면에서 근거있는 내용이 많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더불어 프리온 이론이 주류가 된 이유도 적어봅니다.
2. 그런면에서 미국 소고기는 인간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이유는 미국의 소고기 관리체계가 잘 되었기 때문도, 미국내 광우병 소가 없기 때문도 아니라,
인간 광우병의 원인이 오염된 소의 뇌가 아닐수도 있고, 광우병이 종을 넘어 인간에게 전염되지 않을 가능성이 많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미국인은 미국육류를 신뢰하지만, 그 이유는 미국이 잘해서가 아니라 미국의 육류관리 체제나 식품가이드라인에 대다수의 미국인은 관심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3. 저는 여전히 미국 소고기를 불신합니다. 그 이유는 암, 성조숙중, 정자 감소증등, 항생제 내성등등의 원인이 되는 호르몬, 항생제, 방사선처리, 환경문제, 동물 학대, 복제육류등등이 이유입니다.
그래서 외식할때는 할 수 없지만, 집에서 먹는 소고기는 꼭 '풀을 먹여 키운 유기농' 소고기를 구입합니다.
그러나 미국내에서도 이런 소고기는 유기농 마켓에서 조차 구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이 포스트를 통해 저는
* 광우병의 원인에 대한 여러 이론들, 감추어진 사실, 그 과정에서의 의문의 죽음, 미국, 영국정부, 제약회사들이 숨기려고 하는 것들
* 미국의 소고기 관리체계, 미국과 영국등 정부에서 광우병 문제를 다루는 방법, 무엇을 숨기는가
* 미국에서 제가 먹는 소고기
* 광우병외에도 또 하나의큰 근심 복제 소고기
* 인간 광우병
* 식인병 쿠루... 정말 있었던 병인가? 광우병의 해석에 있어서 이 쿠루병의 유무가 왜 중요한가
등등에 대한 글을 써볼까 합니다.
글이 너무 길다면 " 3. 프리온외에 광우병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살충제." 만이라도 꼭 읽어보세요.
1. 광우병이란
이제는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광우병이란 감염된 소의 내에 구멍을 내는 퇴행성질환으로, 이 병이 양에게 일어나면 스크래피scrapie, 사람에게 일어나면 variant Creutzfeldt-Jakob(변형 크로이츠펠트 야곱병)라 알려져 있는데 사실 이러한 타입의 병들은 통칭해서 TSE(Transmissible Spongiform Encephalopathy ) 라 불립니다.
이 포스트에서는 간단히 줄여 소의 광우는 쉽게 광우병 또는 BSE(Bovine Spongiform Encephalopathy), 사람의 경우는 인간야곱병 또는 변형 야곱병이라 부르겠습니다. 이러한 질환들을 통틀어는 TSE라 불러야 맞겠지만, 의학 전문인이 아니더라도 글을 읽으며 이해하기 편하게 그냥 광우병이라고도 부르겠습니다.
이 광우병에 대해 현재 가장 큰 힘을 얻고 있는 이론은 '변형프리온' 이론입니다.
이 프리온이란 박테리아도 바이러스도 아닌 것이, 전염의 능력을 갖고, 정상 뇌세포를 파괴시켜 뇌세포에 구멍을 숭숭나게 한다고 믿어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소에게 일어나면 광우병, 즉 'BSE'라 불리는데, 이 BSE가 소에서 인간으로 전염이 되어 인간광우병도 일으킨다는 것이 현재 가장 주류에서 얘기되어지고 있는 이론입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이 프리온이 근육, 즉 스테이크로 전염된다는 의견도 있고, 특히 주의하여야 할 고기로는 뇌, 뼈, 그리고 각종 고기가 섞인 소세지등을 지목합니다.
그러나 이 '변형프리온'이론에는 많은 헛점도 있고 반론들도 있습니다.
A. 먼저 이 변형 프리온은 병의 원인이 아닌,
단지 뇌의 단백질이 어떤 이유에 의해 변형되어버린 "결과"뿐이라는 것입니다.
원래 이 프리온이란 신체의 정상 구조물질이며, 이 프리온에는 살아있는 생물체내에서 번식시 기본 조건으로 믿어졌던 DNA도 RNA조차도 없습니다.
근데 "프리온이 비정상적으로 접혔을 경우 이것이 병을 유발한다는 것"이 현재의 주장인데, 과연 이것이 정말로 박테리아처럼 전염의 능력을 가지고 병을 유발할까요?
먼저 어떻게 프리온 이론이 성립되었나를 보겠습니다.
기존에 널리 알려진 프리온이론이 널리 설득을 얻게 된것은 1997년 UC샌프란시스코의 Stanley Prusiner박사가 프리온을 발견,
변형된 프리온인 인간과 동물에게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시킨다는 이론으로 노벨상을 타게 되고서부터입니다.
그렇지만 사실 이 프리온은 1997년에 발견된 것이 아니라 길게는 150년전에 발견되었고, 그 후 몇십년마다 재발견되면서 그때그때 재명명이 된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이것에 대해서는 닥터 데이의 의견을 적어보겠습니다.
닥터 데이는 UC샌프란시스코의 유명한 정형외과의였는데 유방암에 걸린 후 기존의 의학치료를 거부하고 자연 요법을 통해 면역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완치하신 분입니다. 베스트 셀러도 내셨고 미국 각종 라디오 TV에 나오셔서 기존 의학을 뒤집는 발언을 거침없이 하시는 분이시지요.
닥터 데이는 이 변형 프리온은 150년전부터 여러명의 과학자들에게 몇십년의 시간텀을 두고 재발견된 입자인데,
그것은 인간들이 가축에게 사용한 '호르몬, 농약, 면역기능을 파괴시키는 각종 요소들, 공장식 사육방법, 자연의 원리를 거스린 사료' 등등의 원인들이 쌓인 결과로 나타난 것이라 주장합니다.
그결과 면역기능이 떨어지고 아프고 죽어가는 몸에서 나타나는 결과라는 것 뿐이지요.
그녀가 왜 이렇게 주장하는지, 어떻게 프리온이 150년전부터 발견되어왔는지를 보겠습니다.
1800년대에 프랑스의 의사이자 생화학자인 Antoine Bechamp는 아주 작은 입자를 발견하고 그것을 'microzymas'라고 이름지었는데, 그때 그는 이 입자가 사람의 면역상태에 따라 모양을 스스로 바꿀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70년전에는 Royal Rife가 마찬가지로 면역 상태에 따라 모양이 바뀌는 이 작은 입자를 발견했고,
40년전에는 닥터 리빙스톤이 다시 이 작은 입자를 발견했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캐나다 몬트리올의 화학/물리학자인 Gaston Naessens이 이것을 다시 발견했는데, 그는 이것을 'somatids'라 명명했습니다. 그후로 계속한 연구에서 그는 동물이나 사람의 면역기능이 떨어져 약해졌을때 이 'somatid'의 정상 3단계 사이클이
13단계의 연속적증대과정을 거치면서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800년대에 처음 발견된 microzymas나 그 후 발견되었던 입자들, 그리고 somatids, 프리온이 같은 물질인 이유는,
1. 같은 방식을 보인다. 즉, 면역이 떨어진 사람에게서 '증상''병'의 형태로 나타난다.
2. 병든 조직과의 접촉에서 발견된다. (과학자들은 프리온이 병든 조직과의 접촉에서 발견된다고 믿으나, 사실 프리온은 병의 원인이 아니다. 그건 단순히 병의 결과일뿐이다)
3. 모두 같은 물리적 특징-즉 어떤 경우에도 파괴되지 않는 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즉, 위의 내용을 간단하게 줄여서 설명하면
1. '변형 프리온이란, 면역기능이 떨어진 동물/인간에게 나타나는 병의 결과/증상일뿐이다.
2. 이 프리온은 과거 150여년동안 계속 발견되어오며 다른 이름으로 명명되어 왔었는데,
그것의 특징은 면역기능이 떨어진 아픈 신체에서 스스로 구조적 변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3. 그러므로 광우병이란 감염성을 가지고 병을 전달하는 프리온에 의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라
면역기능이 떨어진 신체에서 스스로 변형되어 버려 '변형프리온'의 형태로 나타난 증상이다.
그런데 1997년 UC샌프란시스코의 Stanley Prusiner박사가 같은 물질을 가지고, 새로운 이름인' 프리온'이라 명명하고, 변형된 프리온인 인간과 동물에게 치명적인 질병을 유발시킨다는 이론으로 노벨상을 탄 것이지요.
그후로 광우병의 프리온 이론이 널리 받아들여지고 전세계가 공포에 떨게 된 것입니다.
b. 다음은 기존 프리온 이론의 전염성에 대한 반론을 써보겠습니다.
소의 BSE프리온은 다른 종(동물/인간)이 그것을 먹었을때 프리온 뇌질환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 프리온이 인간에게 전염성이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아직 없습니다.
이 프리온이 인간에게 감염력이 있으려면
1. 요리과정,
2. 소화과정,
3.인간의 면역시스템이라는 장벽을 뚫어야 하는데
요리과정에서는 불변한다고 해도, 사실 굽이 있는 종과 인간 사이에는 큰 종간벽이 있다는 것은 명백하며,
유제동물의 프리온과 사람의 프리온은 그 아미노산 배열에서 차이를 보입니다. 사람은 양의 스크래피병에 걸리지 않습니다.
실험에서 "사람의 프리온단백질을 가지고 있도록 유전공학적으로 변형된 쥐"의 뇌에 소의 BSE를 주입했지만 그 쥐는 TSE를 발병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사람의 소화체계는 식인때와는 다르게 프리온의 전달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 인간광우병에 걸린 개개인의 프리온에 대한 노출과 그후에 일어나는 병의 발병이 불명확합니다.
/영국의 대부분 국민들이 광우병프리온에 노출했는데 비해, 발병한 사람들은 주로 젊은이들이였습니다.
80%의 인간광우병 케이스가 시골에서 발생했습니다. 80%의 영국인들은 도시에 살고 있는데 말이죠.
/종을 넘어 감염시킨다는 프리온은 기존에 우리가 알고있던 감염체계(병원체가 감염된 세포나 동물안에서 자기증식을 통해 번식해나가는)와도 아주 다릅니다.
세포는 자신이 속해 있는 종의 프리온만을 생산해야 합니다, 즉 소의 BSE프리온은 물리화학적 특성이 소의 프리온과 비슷한 종에서만 번식을 유도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소의 BSE프리온은 사람의 뇌, 또는 어떤 다른 종의 뇌에서도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또한 전염되어 감염된 숫자가 너무나 적습니다. 정말로 인간광우병이 소의 BSE를 먹어서 일어난 것이라면 현재까지 알려진 200명이 안되는 케이스보다는 훨씬 많은 숫자가 나와야 합니다.
잠복기를 생각하더라도 이제 엄청난 숫자의 인간광우병 환자들이 나오기 시작해야 합니다. 반드시 숫자가 증가해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왜냐면 광우병을 발견, 대책을 세우고 관리하기 전 이미 엄청난 광우병 위험인자가 세계 곳곳으로 퍼졌기 때문입니다.
첫 진단 케이스가 1994년이었고, 2002년 영국에서 129케이스가 보고되었습니다. 이들 중 몇몇은 헌혈을 하기도 했었지요.
1989년 위험성이 높은 고기 단속이 시작되기 전에 이미 50여만마리의 광우병 소들이 인간의 푸드채널로 들어왔습니다.
또 소아마비 백신같은 경우, 이미 2000년도에 영국에서 광우병 위험인자 포함을 의심해 리콜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인간광우병 케이스는 200건이 채 안됩니다. 그것도 대부분이 영국에서였지요. 그것도 시골.....
1993년 광우병 소가 최고점에 달한 이후부터 계산하더라도 지금 세계 곳곳에서 광우병 환자가 나오기 시작해야 계산이 맞습니다. 그러나 현재 발표되는 광우병/인간 광우병 환자는 줄어든 듯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현재 발생수치만 놓고 본다면 광우병 유발 인자로 오염된 햄버거를 먹고 죽을 확률보다는
대장균으로 오염될 햄버거를 먹고 죽을 확률이 더 높지요. 미국에서만 일년에 약 60여명이 대장균으로 죽으니까요.
과학적 데이타와 숫자만 보고 얘기하자면 오염된 고기, 낙농품, 야채등을 먹었을때 걸릴수 있는 listeriosis나 계란에서 전염되는 살모넬라균이 더 위험하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리스테리아증 같은 경우 미국에서만 일년에 약 2500병이 심한 증상을 보이는데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이 치료되지만, 그렇지 못한 약 500여명은 죽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광우병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1. 누가 걸릴지를 모른다 2. 잠복기를 생각할 때 지금 알려진 케이스들은 빙산의 일각일 수도 있다. 3. 오염된 뇌/척수/소고기부산물 뿐 아니라 약, 혈액, 젤라틴, 화장품, 수술도구 등.. 그 전염의 매개체가 될 수 있는 것이 너무나 많다,...
등등 널리 알려졌던 광우병 소문 때문이겠지요.
그렇지만 제가 이 글 처음에 얘기한 유기인산화합제, 망간, 구리 이론을 따라가면 누가 걸릴지 어느정도의 예측도 가능합니다.
이 포스트 '3'란에 상세히 적었습니다.
2. "오염된 뇌로 인해 다른 동물의 뇌도 오염될수 있다"는 이론이 처음 만들어지게 된 쿠루병,
그러나 실은 쿠루라는 병도, 식인습관도 없었다면?
인간이 오염된 뇌를 먹어 병에 걸릴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어 광우병의 공포가 불러일으켜진 계기는 바로 '쿠루'병의 발견에서였습니다.
Carleton Gajdusek이라는 분이 바로 이 '쿠루'병을 발견, 노벨상을 타셨는데요. 여러분들도 많이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뉴기니아에는 식인 습관이 있어 동족의 뇌를 먹는데, 병에 걸린 뇌를 먹었을때 그 병이 전염되고, 이것을 쿠루라고 한다"
그러나 이 쿠루병은 널리 알려진 것과는 달리 미심쩍은 부분이 많습니다.
프리온과 연관되어 있는 병에는 현재 4가지가 있는데 1.쿠루 2. CJD(크로이츠펠트 야곱병) 3. GSS 4. Familial insomnia 입니다. 현재 이 병들은 산발적, 유전적의 특징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매우 드문 병들이어서 백만명중 한명꼴의 발병률을 보입니다. 한가족안에서는 50명중 한명정도의 발병률을 보입니다. 유전적으로 보기에는 너무나 드문 발병률이지요.
Carleton Gajdusek은 70년대에 뉴기니아 여성들에게 특히 많은 치매를 연구하러 갔습니다.
이 병은 '쿠루'라고 불렸는데, 특히 두 부족에 많았습니다. 이 두 부족은 부족간에 결혼이 잦은 부족이었지요.
가이두섹박사는 . 그가 연구하러 간 뇌를 먹는 풍습이 있는 뉴기니아에서,
"쿠루병에 걸린 사람의 뇌를 먹으면 쿠루에 또 걸리는데 , 쿠루병의 원인은 매우 잠복기가 긴 전염병, 즉, 슬로우 바이러스에 의한 것"라는 발견으로 노벨상을 타고, 그 후 뇌를 먹음으로써 '해면상 뇌질환'이 전염될수 있다는 개념이 세워졌습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오늘날 우리가 그의 실험을 검토해보면 그당시 과학사회에서 그 연구 결과를 '전염의 증거'로 받아들였다는 것이 놀라울 정도입니다.
침팬지 실험에서 단 한케이스만이 신경학적이상을 보였는데, 이 케이스는 뇌안에 직접 주입했을 때의 결과였습니다.
인간이 오염된 뇌조직을 먹어 병에 걸렸다는 것을 거의 입증할수 있는 실험이 아니었죠.
뇌에 주입하는 식의 실험으로는, 먹어서 소화기관을 지나 발병시키는 과정을 제대로 설명할수가 없습니다.
이 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해면상뇌질환의 전염' 가설이 세워진 것입니다.
더군다나 Gajdusek은 파파푸아 뉴기니아의 식인습관을 증거할수 있는 오직 단 한사람의 증인이었습니다.
그 후 인류학자들이 이것을 연구했는데 그들이 발견한 건 단지 '전해내려오는 이야기'들이었을 뿐
단 한건의 실제 케이스를 구경할수도 없었습니다.
Dr. Stephen Byrnes이 사이언스지에 어떻게 사람의 쿠루를 묘사했나를 보게습니다.
'쿠루는 가이두섹의 슬로우 바이러스 이론을 서포트하기 위해 만들어진 병에 불과하다.
가듀섹박사가 식인풍속와 뇌의 질병을 연구했다고 주장하는 그 같은 부족을 인류학자들이 같이 살면서 조사했지만
그곳엔 식인풍속도, '쿠루'도 없었다.((Science 1986; 232: 1497-1500).
닥터 가이두섹은 쿠루의 원인이 될수 있는 모든 다른 원인들을 무시했고, 쿠루환자로부터 어느 바이러스도 격리해낼수 없었다. 이에 대해선 "Inventing the AIDS Virus" by Duesberg and Ellison (Regnery Publishing 1995)" 에 잘 묘사되어 있다.
이것으로 우리는 그가 세운 '슬로우 바이러스'와 식용으로 인한 '해면상 뇌질환의 감염'의 개념이 어떻게 프리온 이론으로 이어졌으며(가이두섹이 슬로우 바이러스라고 불렀던 것이 변형 프리온이 된 것입니다), 그것이 어떻게 다시 감염된 소의 뇌조직을 먹어 인간에게 전염이 된다는 논리까지 이어졌나를 볼수가 있습니다.
이 식인가설은 무난하게 지금까지 받아들여졌고,
그로 인해 BSE이가 보통의 Foodborne epidemic 유행병패턴과는 맞아들어가지 않는 점은 완전히 무시되었습니다.
워낙에 처음부터 사람들의 흥미에 딱 맞아떨어지는 엄청난 가설이 세워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3. 프리온외에 광우병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살충제.
프리온 말고 다른 방향에서 광우병을 보겠습니다.
영국의 유기농 농부인 Mark Purdey(마크 퍼데이)는 자기의 농장에는 광우병 소가 하나도 없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그당시 유기농 가이드 라인은 약 20%의 육골분 사료를 허락하고 있었는데도 말이죠.
(현재 프리온 이론의 기초는 병에 걸린 소로 만들어진 육골분을 먹은 다른 소가 광우병을 발병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육골분을 먹었던 마크 퍼데이의 소들은 광우병에 걸리지 않았을까요?).
또한 영국에서 전세계로 육골분이 수출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영국에서만 집중적으로 광우병이 발생한 사실과,
반면에 육골분을 전혀 먹은 적이 없는 영국 동물원의 영양, Liscombe
experimental farm의 소들이 광우병에 걸린사실 역시 이상하게 생각하고 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영국에서 광우병으로 쓰러지기 전 어떤 일이 있었나를 알아야 합니다.
영국에서 광우병으로 소들이 쓰러지기 전, 1985년 영국에서는 소에 있는 쇠파리 기생충을 제거하기 위해 유기인산화합물인 'phosmet'를 사용하도록 법으로 제정하였습니다.
마크 퍼데이는이 살충제가 척추칼럼에 너무 근접하게 뿌려지는 것과, 소에서 만들어지는 우유를 먹는 사람들의 건강을 염려했었기 때문에 이를 사용하지 않기 위해 법정 소송도 불사했고 1984년에 승소했습니다
첫 신경학적 케이스가 발병했을 때 마크는 그것이 자기가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은 이유를 잘 설명해준다고 생각했습니다.
비록 영국 정부는 인정하지 않았지만...
그 때 이후로 그는 연구에 연구를 거듭하며 전세계를 누비는 아마츄어 과학자 겸 역학자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살충제와 연관, 의심할수 있는 많은 사실들을 발견했습니다.
그의 연구결과 이 유기인산살충제가 가장 많이 사용된 곳은 광우병이 가장 많이 발병한 곳과 일치했습니다.
영국 정부는 이 정황을 알고 90년대 초반 이 법을 폐지했는데, 그 원인은 이 유기인산살충제와 BSE와의 연관이 상당히 높게 보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 후 1993년부터 BSE 발병케이스가 떨어지기 시작했지요.
영국심사위원회 역시 이 유기인산화합물이 실제 BSE의 보조요인임을 인정했지만 BSE의 주원인으로 인정하기는 거부했습니다.
그렇다면 이 요인이 인간광우병에도 맞아들어갈까요?
실제로 인간광우병은 소의 뇌를 먹지 않은 사람들과 채식주의자들에게 까지 일어났습니다.
또 영국의 80%의 사람이 도시지역에 사는데 비해, 인간광우병의 80%는 전원지역에서 일어났습니다.
특히나 켄트의 산림지방에서 일어났던 연속발생의 경우, 그 지역에서는 이 유기인산살충제가 작물에 100배나 더 사용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마크 퍼데이는 정부에 유기인산살충제가 변형 프리온을 만든다는 그의 이론에 대한 리서치를 요구했고 약간의 기금을 얻어
런던 대학의 리처치에서 유기인산살충제가 프리온단백질의 변종을 일으키는데 필요한 4개의 단백질 변형중 3개를 생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성공이었지만 한편으로는 실패였지요, 왜냐면 4개째의 변형을 못해냈으니까요.
마크 퍼데이는 이에 실망하지 않고, 그가 놓친 부요인이 있을거로 생각했습니다.
그는 TSE가 일어난 전세계지역을 돌아다니며 토양 샘플, 물, 식물등을 연구하기 시작했지요.
그는 주로 양의 스크래피 병과 CJD가 많은 지역을 다녔는데 이 지역들은 또한 파긴슨병과 알쯔하이머 발병률이 높은 지역이었습니다.
그는 TSE가 있는 지역 모두에서 유기인산화합물을 사용하지 않았으나, 공통점이 있는 것을 발견했는데,
그들 지역에서 공통적으로 높은 망간수치와 낮은 구리수치를 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양의 스크래피병이 많은 아이스랜드의 농장에서는 망간 레벨이 매우 높았습니다. 사슴광우병이 있던 콜로라도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000명에 한명꼴로 CJD발병비율이 높은 슬로바키아 한마을은 2개의 망간철 공장아래 위치해 있었고,
이 지역 아이들의 혈액검사 결과 망간 수치가 정상치보다 6배나 높았습니다.
구리는 정상프리온 단백질의 구소요소입니다.
만약 이 구리가 부족하거나 망간이 높은 수치를 보이면, 그 때 그 역활을 망간이 대신할수 있습니다.
여기서 유기인산화합물 이론에 대해 새로운 것을 생각해볼수가 있습니다.
유기인산화합물이 신체에서 구리를 제거해, 망간이나 다른 금속이온이 들어올 틈을 만들고, 이것들이 프리온 단백질에 가 결합한다는 것입니다.
"약간의 망간은 신체에 유익하지만 망간수치가 높아지면 드라마틱한 프리래디칼 연쇄반응을 일으켜 단백질 변화를 일으키고 이 망간프리온 결합체는 광우병에서 보이는 것과 같은 신경학적 퇴행을 유발시킬수 있고
이것이 스크래피, 광우병, CJD, 파킨슨, 알쯔하이머 같은 병을 일으킬 수 있다"는 이론입니다.
또 마크 퍼데이는 이들 지역에 공통적으로 구리가 부족하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이론의 다른 링크는 바로 낮은 수치의 구리라고 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했습니다.
캠브리지 대학의 데이빗 브라운 박사는 망간이 정말로 프리온과 결합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더 나아가,
높은 망간과 낮은 구리의 조건하에 프리온단백질의 변종을 일으키는데 필요한 4개의 단백질변형에 성공했습니다.
마크 퍼데이의 이론에 필요한 실험결과를 확증한 것이지요.
또 마크 퍼데이는 유기인산화합물이 망간이 가장 유해한 상태로 전환되도록 가속화시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자연상태의 미네랄 불균형에서 오는 보통의 해면성 병변과는 달리,
BSE나 변종형태의 경우는 유기인산화합물과 같은 화학물질이 이 미네랄 불균형을 일으키는 것으로 보인다.
유기인산화학살충제인 PHOSMET이 소의 뇌안에 들어가면, 그것은 구리와 결합, 틈을 만들어 망간이 대신 그 빈공간을 차지하게 한다."
그후 마크 퍼데이는 연구를 계속하여 콜로라도, 이태리, 인디아, 모로코, 칠레등의 화산지역, 망간 광산지역에서 "manganese madness" (망간 미친병, 이병은 CJD와 그 증상이 매우 비슷합니다)을 비롯한 해면성 병변이 일어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 망간 madness병에 걸린 사람의 뇌를 보면 그 뇌손상이 해면성 변병과 똑같습니다.
또oestrogen나 스테로이드 같은 경우도 뇌에서의 망간농도를 높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크씨는 앞으로 점점 더 호르몬을 맞는 바디빌더들 사이에서 CJD나 치매 종류의 병변들이 증가할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속적이고 깊이 있는 연구를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는데 그중의 하나가 기금의 문제였습니다.
이 유기인산살충제/망간이론이 주목을 받지 못하는 데는 여러 이익/이해관계의 충돌이 있기 때문입니다.
캠브리지 대학의 데이빗 브라운씨가 보여준 프리온망간 결합체나,
다른 연구가들이 보여준 유기인산화합물을 소의 척추에 발랐을때 소의 프리온이 데미지를 입어 병을 발병한 케이스들은
더 심도있는 연구 가치가 분명히 있는 것들입니다.
그렇지만 아직도 영국의 과학자들은 광우병은 변형프리온으로 오염된 육골분을 먹어 생기는 것이라 주장하고
유기인산살충제이론을 무시합니다.
그 이유는 많은 금전적 이해관계가 걸려있기 때문입니다.
유기인산살충제인 Phosmet이 광우병의 원인이라고 선포되면, 전세계의 인간광우병 발병자, 농부들로부터 빌리언달러의 소송이 영국정부와 살충제 제조회사에 걸리게 될 것은 당연한 결과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이 광우병의 원인을 확실하지 않은 프리온의 안개속에 가려놓는 것을 좋아하는 것입니다.
이 유기인산화합제는 사실 제 2차 세계대전때 나치에 의하여 신경계 무기로 개발되었습니다.
또한 살충제인 MANEB 이나 MANCOZEB는 유기 인산물외에 망간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기인산살충제인 PHOSMET의 특허권은 영국의 거대한 제약회사그룹인 ICI subsidiary ZenecA에서 가지고 있었습니다,
영국에서 쇠파리기생충용으로 엄청난 양의 phosmet이 사용된 이후, 1996년에 ICI는 이 특허권을 아리조나에 있는 "GOWAN"이라는 사서함주소 회사에 팔았습니다. 영국 정부에서 BSE와 변종야곱병과의 링크를 인정하기 딱 일주일 전의 일입니다.
정치적뒷배경이 있는 영국 제약회사그룹인 ICI는, 프리온가설 외의 어떤 다른 리서치도 막을수 있는 재정적, 정치정 영향력이
있는 회사입니다.
실제로 다른 종류의 리서치는 거의 없었죠.
그리고는 종을 뛰어넘는 미스테리한 프리온이 리서치 독무대에 올랐습니다.
영국의 농부인 MARK PURDEY가 영국 광우병 심사회에 쇠파리 살충제가 광우병의 원인일수 있다는 증거를 주었지만
과학자들은 그의 증거를 무시했습니다. 이때 그에게 연구기금 주기를 거부했던 닥터 데이비드 레이는 살충제 제조회사인
ICI에서 리처치 기금을 받고 있었음이 나중에 드러났지요.
마크 퍼데이는 계속 무시당했고 개인 리처치를 계속할 기금조차 구할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크 퍼데이와 닥터 브라운의 가설은 CJD의 역학적 발생 모델과 일치했고, 또한 다른 동물에 있는 광우병 발생률또한 예측할수 있었는데도 말입니다. 반면에 널리 알려진 변형프리온 오염 가설은 어느경우에도 들어맞지 않습니다.
베이어, 화이저, 노바티스 등등....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분들은 아실 세계적인 대규모 제약회사재벌들로 이루어진 로비그룹도 또한 마크씨를 무시하는 데 한 몫했습니다.
제약회사들이 더더욱 광우병의 캐미칼 소스를 숨기려는 이유는 일단 이쪽으로 관심이 쏠리게 되면 그다음에는
알쯔하이머병(퇴행성 뇌질환, 치매의 일종)과 살충제와의 관계, 파킨슨병과 살충제와의 관계가 터지기 때문입니다.
(Annual Meeting American Academy of Neurology in San Diego May 9, 2000,
http://www.urmc.rochester.edu/pr/news/archive/park.html
http://www.reuters.com/article/healthNews/idUSCOL87119020080418
http://minnesota.publicradio.org/display/web/2006/07/27/pesticidestudy/
http://www.naturalnews.com/023151.html )
몇개 링크만 위에 적었지만, 이분야는 리서치가 좀 있으니까 관심있으신 분들은 좀더 심도있는 연구들을 쉽게 찾아보실수 있으실 겁니다
이것이 터지면 오히려 광우병 소송건은 아무것도아닌게 될 것입니다. 세계 제약회사재벌들이 쓰러질 것입니다.
일단 제약회사들이 대부분의 연구기금줄을 쥐고 있기때문에, BSE사태가 소송건으로 이어질수 있는 사태를 그들이 원하지 않는 한 이 캐미칼 이론은 묻힐수 밖에 없습니다.
만약 알쯔하이머건이 터지면 세계적 제약회사 몇몇은 문을 닫을 것이고, 의약계 판도가 바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 제약회사들을 한국제약회사 보듯이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상상할수 없는 부를 축적한 세계경제 흐름을 바꾸어놓을수 있는 공룡기업들입니다.
상위 5개 회사의 가치는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전체 GNP의 두배입니다.
미국 메디케어에서만(노인을 위한 프로그램) 10년간 1.5 트릴리언($1.5 trillion)이 지불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1.5밀리언도 1.5빌리언도 아닌 1.5트릴리언입니다.
이 돈의 가치가 상상이 가십니까? 미국전체가 아닌 노인약값, 그것도 보험이나 메디칼, 현금내는 환자 빼고, 메디케어 수혜자에게만 지불되는 약값이 1.5트릴리언(1트릴리언=1조)입니다.
이러한 돈을 가진 제약회사가 할수 없는 일이 과연 있을까요?
실제로 야곱병과 알쯔하이머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던 두명의 주 연구원들이 최근 의심이 갈만한 상황에서 죽었습니다.
마크 퍼데이의 집이 불탔었고, 그의 광우병연구를 돕던 변호사는 다른 차에 의해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같이 일하던 수의사 역시 차사고로 죽었는데 그당시 로컬 신문에서는 "미스테리한 수의사의 죽음"으로 보고되었었습니다.
CJD전문가인 Dr. Bruton은 그의 연구결과를 발표하기 직전 교통사고로 죽었습니다.
마크는 Dr. Bruton이 그가 마지막으로 과학잡지에 실은 내용 이상의 것을 알고 있었다고 추측합니다.
1996년에는 두각을 나타내던 알쯔하이머 연구원인 Tsunao Saitoh과 그의 13살난 딸이 캘리포니아에서 총격으로 살해당했는데, 로이터는 그 살해사건을 '매우 프로페셔날"한 솜씨라고 묘사했습니다.
위에 언급된 사망 케이스들에 대한 관련링크들입니다.
http://www.stevequayle.com/dead_scientists/UpdatedDeadScientists2.html
http://www.ascb.org/index.cfm?navid=111&id=1411&tcode=nws3
http://www.whale.to/m/bse5.html,
마크 퍼데이의 리서치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들은 그의 웹사이트 http://www.markpurdey.com/science.htm 를 참고하세요. 특히 그의 책 Animal pharm http://www.markpurdey.com/mark_purdey_the_book_animal_pharm.htm 을 추천합니다.
제가 이 포스트에 다 적지 못한 정말 많은 내용과 이론들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이 포스트에 적은 내용은 그의 연구의 반도 채 안될 것입니다.
우리 일상생활에는 이미 많은 유기화학화합제와 망간 첨가제가 들어와 있습니다.
가축, 애완동물의 먹이사슬, 미네랄사료, 정제, 비료, 살균제, 도료, 가솔린첨가제 등등 셀 수 없습니다.
머릿니와 옴 로션중 몇종류역시 유기인산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고,
오랜 사용후 축척되어 나중에 인간광우병이나 알쯔하이머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강아지 벼륙제품역시 OP(Organophosphate, 유기인산화합물)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 유기인산화합살충제와 망간/구리 이론이 상당히 매력적으로 느껴집니다.
이전에 제가 파킨스병에 대해 간단한 포스트를 쓴적이 있는데, 이 이론이 solo원인이라고는 물론 생각하지 않지만,
여러 원인들이 복합되고 축적되어 발병될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현재 미국에서만 일년에 약 300여명이 클래식 크로이츠펠트 야곱병(CJD)으로 죽습니다.(인간 광우병으로 알려진 케이스가 아닙니다. 혼동하지 마세요).
이 클래식 크로이츠펠트의 갑작스러운 증가, 치매, 파킨스, 알쯔하이머의 증가.... 충분히 리서치를 더하고 연구해볼 가치가 분명히 있는 이론들입니다. 그런데 위에 나열한 여러 이유로 더 깊은 연구가 다양하게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4. 그렇다면 프리온 이론은 완전히 거짓일까? 광우병에 걸린 소고기를 먹어도 될까? 미국 정부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나?
프리온 이론은 여러 헛점들이 있지만, 실제로 변형프리온이라는 것은 존재하고, 실제로 수많은 광우병소. 동물들과 인간광우병으로 죽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아직 우리가 알지 못하는 어떤 기작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정말로 그들의 주장대로 박테리아도 바이러스도 아닌 것이 옆의 정상프리온들을 감염시키고 있을수도 있습니다.
아마도 이 프리온감염설이 사실인지는 앞으로 OUTBREAK가 있으면 증명이 되겠지요.
지금 이미 푸드체인안으로 들어온 오염된 프리온 조각들은 전세계적으로 수천 수만의 감염자들을 속출시킬것입니다.
잠복기를 생각하더래도 곧 발병률이 급증해야 맞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실제 광우병 케이스나 인간광우병 케이스는 오히려 줄어들고 있는 듯이 보이지요.
프리온 이론, 그리고 광우병에 대한 미국 정부의 반응을 보면, 프리온 이론을 떠나 그들은 광우병 자체를 인정하고 싶어하고 싶지 않는 듯 보입니다.
미국에는 막강한 제약회사 파워도 있지만 그에 못지않은 축산업체의 파워도 있지요. 미국은 그들이 무너지게 나둘수 없는 나라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닥터 데이의 의견을 다시 한번 인용할까 합니다.
이분의 주장을 100%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지만, 상당히 미국 제약업계, 정부, FDA, 그외 큰손 재벌들이 행동하는 패턴을 잘 꿰뚫은 글이라 참고하시라고 올립니다.
*****미국 정부, 어떻게 광우병 문제를 다루는가*********
1단계: 무조건 문제없다고 잡아뗀다.
2단계: 큰문제가 있다는 증거가 나타나면, 미국정부는 이렇게 말한다.
"문제가 '있을수도' 있지만 확실하지는 않고, 지금 부지런히 연구중이며, 만약 문제가 있다고 해도 걱정할 수준은 아니다"
3단계: 사람들이 정말 큰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기 시작하면, 그 때는 약간 반성하는 척하며 물러선다.
"옛날에 좀 문제가 있었는데 조사하던 사람들은 다 짤렸다. 이제는 정말 제대로 관리중이다 "
(정부 탓이 아니라 예전에 일하던 사람들 탓이라고 책임회피를 한다)
4단계: 몇년후 "오, 그때 정말 큰 문제가 있었다. 그렇지만 이제 완전 콘트롤 되었다. 걱정말아라. 계속 먹어라" 라고 발표한다.
5단계: 일 이년후 그들은 다른 품종마다 다 있었음을 인정하나 '상당히 낮은 위험'이므로 걱정말라고 한다.
6단계.: 문제가 점점 더 커지면 그제서야 프리온 병을 다른 카테고리로 나누어 한 카테고리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지 않게 한다.
(쉽게 설명하면 프리온병을 나누어 여러개로 만듬으로써, 실제 프리온병 발생률은 적은 것으로 보이게 하는 것)
7.단계: 문제가 다룰 수 없을 정도로 터지면, " 약간의, 그러나 콘트롤 가능한 문제가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반성하는 척하면서
실제 통계치는 숨긴다. 광우병으로 죽은 실제의 사람수나 광우병을 가지고 있는 사람수를 속이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의 마지막 목표는 일반 대중이 죽을때까지 조용하게 만드는 것이다.
********미정부가 광우병을 숨기는 증거들 (간단하게 줄여 번역합니다. 원문은 닥터 데이 사이트 링크를 참고하세요)**************
2001년 6월, 질병통제센터가 '광우병은 미국에 존재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질병통제 센터가 제대로 조사도 하지 않고 발표를 했다는 증거를 들겠다.
1. 1985년: 영국에서 광우병이 보고되기 일년전에 이미, 미국 위스콘신 대학교에서 스크래피관련병(양의 중추신경을 공격하는 병)을 연구하던 리쳐드 마쉬는 낙농업자들에게 발견되지 않았던 스크래피 비슷한 병들이 미국소들에게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2. 1992년 미 농무성(USDA) 고문 그룹은 미국에 벌써 광우병 발생 가능성을 연구하는 리서치 프로그램을 '지금은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바꾸어버렸다. 이 결정을 한 농무성 패널들에는 미국내 우유업자, 랜더링 업자,축산업자들의 대변인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3.미농무성에 의하면' 사실 모든 미국의 사료업체는 육골분을 사용한다. 또 대부분의 미국소는 RENDERED ANIMAL PRODUCT(각종 동물의 부산물을 좀 더 팔만한 고기 형태로 만든것)을 먹는다.
1989년에만 미국에서 약 2백만톤의 소가 동물 사료로 이용 되었다.
그 후 사실 상업적 이유로 낙농업계에서의 동물성 단백질 사용은 늘어왔다.
4.WHO의 닥터 깁슨은 광우병조사후 "미국에 광우병이 존재하냐고 믿느냐면, 나는 믿는다"라고 고백했다.
프리온을 발견, 노벨상을 탄 Dr. Stanley Prusiner 역시 미국내 광우병은 반드시 존재한다고 동의했다.
5. 1978년 후반, 식품안전청의 Dr. Doi는 미중서부의 여러 곳에서 보내진 사육돼지의 질병을 연구했는데 미농무부의 병리학자
는 이 돼지들의 뇌에 발생한 질병은 스크래피병에 걸린 양의 뇌에서 발견된 형태와 비슷하다고 했다.
6.마침내 FDA는 어떤 포유류의 조직도 사료로 사용되는 것을 금지하는 초안을 그리게 된다.
그렇지만 FDA는 그와 동시에 분류학법에서 독단적으로 장난을 쳐서 포유류 클래스에서 돼지를 빼버렸다.
FDA는 돼지가 포유류가 아니라 선포한 것이다.
7. 작은 티스푼 하나양의 감염된 육골분이면 소에게 광우병을 발병시키기 충분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매년 미국내 십만마리의 소가 하룻밤에는 멀쩡하다가 다음날 죽곤 한다. 대부분의 이 소들은 갈아져서 다른 소의 사료로 사용된다,
즉, 한 마리의 광우병 소가 다른 수천마리를 감염시킬수 있는 것이다.
8. 미국에 광우병의 위험이 처음 보고된 것은 1976년이었다.
영국 법정 서류에 의하면, 전문가들은 오염된 인간성장호르몬이 위험하다는 것을 야곱병으로 인한 첫사망자가 나오기 전부터 알고 있었다. 로스엔젤레스 타임즈에 의하면 영국법정 요구로 미국 National Institutes of Health와 영국 정부사이에 오고간 서류에서
1970년대 중반에 이미 감염을 사전에 예견하고 있었음이 밝혀졌다.
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성장호르몬을 정화할수 있는 방법들이 있었음에도 과학자들은 비용상의 이유로 그러한 것들을 무시했다.
1989년에만 약 800밀리언 파운드의 가공된 육류가 미국내 소에게 먹여졌고, 미 농무부는 영국보다 미국에서 광우병 위험이 더 크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1995년 도축업장에서의 부산물 약 500밀리언 톤이 미국내에서 사료용으로 판매되었다.
랜더링은 미국내에서 약 2.4빌리언의 사업이다.
하워드 라이먼에 의하면 "미국내 랜더링 사업장으로 건네지는 동물들은 병들고, 암에 걸리고, 악취나는 동물들이며, 로스엔젤레스의 경우는 매달 약 200톤의 안락사된 고양이랑 개를 랜더들에게 보내고 있다. 길에서 죽은 동물들도 포함된다"
이러한 사료를 먹고 자란 동물의 육류를 우리가 다시 먹는 것이다.
몇년전 미국 랜더링산업자들은 양의 뇌를 소에게 먹이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나 FDA는 이것이 지켜지지 않았음을 승인했다.
오프라 윈프리와 그녀의 쇼의 게스트였던 하워드 라이먼은 축산업계가 감추고 있던 광우병에 대한 사실을 이야기한 것에 대해 고소를 당했다. 물론 법정싸움에서 오프라 윈프리와 하워드 라이먼은 이겼지만 그 후 미국 축산업자들은 끊임없는 협박메세지를 보내고 있다.
(주: 현재 이 글을 쓴 닥터 데이 역시 많은 협박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다행히도 아직까지 미국에서는 진실을 말하는 것은 합법적 방어이다.
5. 광우병 위험 외에도 대량 사육된 미국 소고기를 거부해야 하는 이유.
광우병의 원인과 인간광우병과의 관계는 아직 확실한 것이 없습니다.
이유이던 결과이던 간에 변형 프리온이란 것은 확실히 존재합니다. 그리고 동물도 사람도, 뇌에 구멍이 나서 죽어갑니다.
우리는 아직 확실한 원인도 모르고 누가 죽을 지도 모르고 어떻게 예방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광우병이 프리온이 원인이 아니고, 인간으로의 전염성이 없다고 하더라도, 불결한 환경에서 학대받으며 각종 항생제와 호르몬을 맞고 자라며, 병에 걸리고 아파서 제대로 서지도 못하는 소고기를 안심하고 먹을수도 없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광우병에 대해 아래와 같이 생각합니다.
병들고, 아프고, 농약에, 살충제에. 호르몬, 항생제에 물들어 자연면역방어기능을 잃어버린 소들이 병에 걸리는 것이고,
그것이 변형 프리온의 형태로 나타나고, 구멍난 뇌로 인해 소들이 광우병의 특징으로 구별지어지는 증상등을 보이는 것입니다.
특별히 변형 프리온으로 발병되는 이유는 유기인산화합물과 같은 화학물질이 미네랄 불균형을 일으키고, 프리온의 정상 결합체를 바꾸어버리는 것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사람역시 아프고 병에 걸리고, 각종 물질로 오염된 음식과 이러한 화합물, 톡신, 중금속등등의 환경에서 받는 영향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마크 퍼데이가 발견한 그 수많은 역학적 데이터가 유기인산화합물, 망간철 광산 등등의 링크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현대에 늘어나는 현대병-암, 자폐증, 아토피, 뇌질환, 알쯔하이머....등등의 원인은 정말 어디서 어떻게 피해살아야 할지 모를정도로
현대사회에 광범히 퍼져있습니다.
때문에 병든소는 피해야 하는 것이고, 오염된 환경과 현대사회의 이기인-각종화학물질들을 피해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현재의 시점에서는 사실 광우병에 대해서 각 개인이 할수 있는 것은 별로 없다고 봅니다.
현재 주류에서 광우병의 원인으로 제시되고 있는 수많은 것들을 피한다는 것은 사실 현대 사회를 살면서 거의 불가능하지요.
어떻게 보면 광우병은 인재에 가깝습니다. 자연을 거스르면서부터 모든 것이 발생한 것이지요.
****그러면 광우병을 떠나 왜 제가 대량사륙된 미국 쇠고기를 거부하는가를 적겠습니다.******
1. 호르몬
소를 옛날 방식으로 자연상태에서 키운다면 24개월동안에 80파운드에서 1200파운드까지 자라는 것이 정상입니다.
그렇지만 요즘은 곡식(주로 유전자조작옥수수), 단백질 보조제, 각종 약들과 호르몬들을 먹이며 키워가고 있지요.
소가 맞는 호르몬만 해도 에스트라디올, 프로제스테론, 테스토스테론, 제라놀, 트렌보론 아세테이트 등등이 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호르몬중 꽤 많은 양이 사람에게로 갑니다.
예를 들어 몇몇 과학자들은 소가 맞은 에스트로젠이 암이라더가, 성조숙증, 정자감소증등을 유발한다고 믿고있습니다.
유럽은 이미 미국 육류중 성장 호르몬을 맞은 제품과 유전자조작된 식품들은 예전에 수입불가처리를 내렸습니다.
2. 항생제.
일년에 약 9백만 파운드의 항생제가 소 사육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오염되고 더러운 환경에서 단체사육하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소에게 사용된 항생제가 다시 사람에게 쌓여 요즘 문제되는 항생제 내성의 한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항생제 외에도 다양한 백신과 각종 약이 소에게 주입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제약회사들의 마케팅이 한 몫하고 있지요.
3. 방사선 처리
모든 소는 아니지만 많은 소들이 아직 방사선 처리를 통해 세균을 죽이는 과정을 받고 있습니다.
이 방사선 처리의 해악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많습니다.
하지만 세균을 죽이는 정도의 방사선이 식품에 쏘여질 경우, 그 식품의 영양소며 세포가 원형 그대로 보존되며 아무 이상이 없을까요? 방사선이 쏘인 식품을 정기적으로 몇십년을 먹었을 경우의 농축된 해악은 아무도 예측할수 없는 겁니다.
4. 환경문제
아마존 산림 훼손, 중아메리카 산림 훼손, 미국내 환경오염의 주범중 하나가 바로 이 공장식 소사육입니다.
약 1빌리언톤의 유기오염물질로 인한 물 오염도 심각하고요, 또 소의 사료인 옥수수를 키우기 위해 엄청난 양의 석유화학비료가 사용되는데다가, 공기 오염에,각종 오염물을 처리하기 위해 사용되는 이산화탄소, 메탄, 아산화질소 등등이 유발하는 글로밍 워밍까지 심각한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고 있습니다.
5. 동물 학대와 미국 축산업계의 횡포.
미국의 공장식 소사육/그리고 학대에 대해 한국 언론을 통해 이제는 많이 알고들 계시리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마음아파서 별로 언급하고 싶지가 않네요.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많이 있을테니까 따로 쓰지 않겠습니다.
6. 복제 육류
이건 아직은 아닌데 곧 상에 올라올수도 있는 복제 육류에 대한 염려입니다. FDA가 얼마전 또 한건 했거든요.
복제된 소의 고기와 우유, 돼지, 염소, 그리고 그들로부터의 태어나는 새끼들도 식품용으로 안전하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http://www.fda.gov/bbs/topics/NEWS/2008/NEW01776.html
http://www.nytimes.com/2008/01/16/business/16clone.html
스포츠와 피자만 있으면 행복한 대다수 미국 국민들은 물론 모르는 사실입니다.
약 7-8년간 복제육류허가를 놓고 논쟁을 해왔었는데 그동안 미디아에서도 별로 다루지도 않았었지요. -.-
유럽에서는 성장호르몬이나 유전자변형 식품도 안된다고 하는판에
아예 복제 동물을 통채로 국민들에게 먹이겠다고 하는 것이 바로 미국입니다.
물론 당장은 비용상의 문제와 아직 논란이 거세므로 금방 상업화되지는 않겠지만, 벌써 상업화할려는 시도들이 여기저기서 있습니다.
얼마후부터는 슈퍼마켓에서 기존에 찾던 '유기농, 호르몬 프리, 항생제 프리, 유전자변형안함, 농약 프리, 방사선처리 안함' 라벨외에도
'복제 안함' 라벨까지 찾아야 될지도 모릅니다.
참고로 아래는 복제 가축들을 생산해 돈을 벌 행복한 꿈을 꾸고 있는 웹사이트들 주소입니다.
http://www.viagen.com/, http://www.cyagra.com/,
아래 링크는 전 미국 슈퍼마켓선반에 자기회사에서 만들어낸 복제 육류를 올려놓을 계획을 실행중인 닥터 쿠버와의 인터뷰입니다.
http://www.pbs.org/newshour/bb/science/jan-june08/clonecows_05-27.html
이 글을 쓴 이유는 광우병의 다른 이론과, 부실한 미국 현지 소고기산업 상태와 관리, 미국이란 나라가 유럽같이 국민건강을 신경쓰는 나라가 아니라는 점을 알려드리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저는 미국에 살면 살수록 미국이 풍요롭고 살기좋은 나라인 것은 인정하나, 때로는 미국이란 나라가 무섭습니다.
상당히 교양있는 인권국가인듯 보이나 어쩔땐 인권이라고는 전혀 없는 나라같고, 미국국민들은 기니아 피그같다는 생각이 들때도 많습니다. 많은 미국국민들이 갖고있는 국가내 시스템에 대한 절대적 신뢰는 허상이라는 생각도 합니다.
물질적으로 풍족하고 살기 편하기 때문에 그 안이 곪은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고나 할까....
이 글에 있는 광우병 발생기작 내용역시 이론이며,
제가 프리온 설을 전면 부정, 안심하고 소고기를 먹으라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오히려 미국 소고기를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래서 위에 나열한 여러 이유로 "풀을 먹여 키운 유기농 소고기"를 인터넷으로 구입하여 먹습니다.
이런 소고기는미국내 일반 마켓은 물론 일반 유기농 마켓('트레이더 조' 나 '홀 푸드 마켓')에서도 거의 구할수가 없어요.
진품 소고기는 직거래가 아니면 농장까지 가야 구할수가 있지요.
왜냐하면 도축 몇달전만 풀을 먹여 키우는 식으로 속여도, '풀을 먹여 키운 소'로 라벨을 붙여 팔 수 있거든요.
진품 소고기인지 아닌지는 사실 중간상인이 아닌 농장주에 직접 전화해봐야만 알 수 있는 구조에요 아직은.....
그나마 요즘은 소고기에 대한 관심이 생겨서 신뢰할만한 온라인 사이트가 형성이 되었는데요,
몇년전만 해도 도저히 구할수가 없어서, 2003년 인간광우병 파동당시 극성떠는 사람들은 직접 농장으로 가서 소 한마리를 사서 몇식구가 나누어 냉동실에 쟁여놓고 먹는 사람들까지 있었지요.
그 후 미국자체내에서 광우병, 유기농법, 사육방법등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면서 상황이 많이 좋아져서 2003년 당시 정도의 거부감은
많이 없어졌구요,
저 역시도 일년에 몇번정도 좋은 레스토랑가서 질좋은 소고기 요리는 먹는 편입니다.
한국에서도 지금 이 시점에서는 그러한 유통구조와 식품가이드라인, 라벨이 필요할때 인 것 같습니다.
유기농법에서도 더욱 강력한 법이 필요하고요.
일반 소비자들에게 선택할 권리가 주어져야 합니다.
어차피 미국인들도 70-80%의 사람들은 그냥 마켓에서 소고기를 사먹습니다.
20-30%의 사람들이 유기농 마켓에 가끔 들리고요.
그중 5%도 안되는 사람들만이 저같이 소의 '유기농''내추럴'이라는 마크를 단 제품의 실상을 제대로 간파하고 있겠지요.
4-5년전만해도 풀을 먹여 키운 유기농 소를 먹는 미국내 비율은 1%도 안 되었다는 기사를 보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 숫자가 많이 늘었을 겁니다. 미국도 요즘 유기농에 대한 수요가 엄청 늘고 있으니까요.
미국소고기수입은 기정사실이 되가는 분위기이고, 한국의 대통령도 분명히 실과 득을 따져 맺은 협정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얻고자 했을지 그 정치적 뒷이야기는 저희는 알 수 없겠지요.
소고기 협상에 있어서 유럽만큼은 안되더라도 일본정도까지의 딜만 이끌어 내도 정말 좋은 것 같은데.....
지금 이 시점에서는 한국내 가이드라인과 법을 잘 세우시는 것 역시 필요할 것 같습니다. 유통 구조도 좀 명확해져야 겠구요.
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방향에서 접근하여 가장 좋은 결과를 이루어내시기를 바랍니다.
아래에 참고 링크/사이트를 덧붙입니다. 모두 영어지만, 일반인들도 쉽게 접근할수 있는 오픈된 사이트들입니다.
(이 포스트는 출처 표기시 본문 스크랩도 허용합니다. 많은 분들이 광우병을 판단하는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http://blog.naver.com/caligirl1212/80053079945 (출처)
http://www.drday.com/madcow.htm
http://www.cdc.gov/ncidod/dvrd/vcjd/
http://www.who.int/mediacentre/factsheets/fs180/en/
http://aidsmyth.addr.com/report/news/010427clauskohnlein.htm
http://www.epa.gov/pesticides/cumulative/common_mech_groups.htm#op
http://www.epa.gov/pesticides/reregistration/status_op.htm
http://www.westonaprice.org/mythstruths/mtmadcow.html
http://www.organicconsumers.org/madcow.cfm
http://www.cdpr.ca.gov/dprpestlnk.htm
http://www.warmwell.com/octnovarchive.html
http://www.dh.gov.uk/en/Publichealth/Communicabledise
http://www.thelancet.com/journals/laninf/article/PIIS1473309908700938/fulltext
http://www.foe.org/ases/CJD/CJDgeneralinformation/index.htm
http://bmj.bmjjournals.com/cgi/content/full/323/7317/858
https://ecf.dcd.uscourts.gov/cgi-bin/show_public_doc?2006cv0544-22
http://www.hematech.com/News/Detail.cfm?Id=39
http://www.aphis.usda.gov/newsroom/hot_issues/bse/background/documents/mainreporttext.pdf
http://www.cspinet.org/new/pdf/catest.pdf
http://www.markpurdey.com/science.htm
http://www.pbs.org/newshour/bb/science/jan-june08/clonecows_05-27.html
http://www.viagen.com/, http://www.cyagra.com/,
http://www.urmc.rochester.edu/pr/news/archive/park.html
http://www.reuters.com/article/healthNews/idUSCOL87119020080418
http://minnesota.publicradio.org/display/web/2006/07/27/pesticidestudy/
http://www.naturalnews.com/023151.html )